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9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8개 세 글자:85개 네 글자:182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 95개 모든 글자:496개

  • 하다 : (1)‘절까닥절까닥하다’의 준말.
  • 사철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껍질이 배 모양이고 단단하며, 붉은빛을 띤 노란색이다. 길쭉하여 체절이 분명하고 한 해에 두 번 발생한다. 숙주 식물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 귤동방랍질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7mm, 수컷은 14mm 정도이다. 암컷은 육각형으로 된 반구형으로 매우 단단하며, 껍질에는 잿빛 흰색의 밀랍 물질이 덮여 있다. 수컷은 붉은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다. 감귤류를 해친다.
  • 도토리정이 : (1)도토리의 밑을 싸 받치는 깍정이.
  • 눈에 콩지가 씌었다 : (1)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늘 지 봉합 : (1)뼈의 비스듬한 면이 서로 물리듯 연결되는 비늘 봉합의 한 형태.
  • 마디 지 열매 : (1)한 개의 우수한 씨방으로부터 형성된 마르고 벌어지지 않는 단세포 열매.
  • 삼나무둥근지벌레 : (1)‘삼나무깍지벌레’의 북한어.
  • 뽕나무솜지벌레 : (1)솜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누런 갈색이다. 암컷은 날개가 없고 수컷은 날개가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뽕나무의 뿌리목에 붙어서 즙액을 빨아 먹는다.
  • 거북등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수컷은 몸의 길이가 1mm 정도이고 편 날개의 길이는 1.86mm 정도이며, 몸빛은 보라색을 띤 붉은색이다. 암컷의 몸의 길이는 2.4~3mm이고 껍데기의 길이는 3~4mm이다. 감나무, 대추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따위의 과실나무를 해친다.
  • 길 닦아 놓으니까 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1)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2)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하다 : (1)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나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를 내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요란스러운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왜각대각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먹은 것을 조금씩 잇따라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올각올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자꾸 내다. ‘올각올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뽕나무흰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mm, 깍지의 길이는 2.1mm 정도이다. 암컷은 번데기 단계 없이 세대를 바꾸는 불완전 변태를 하고 수컷은 완전 변태를 한다. 암컷은 날개가 없고 몸에 깍지를 쓰고 있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암컷의 성충만 깍지 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50~150개의 알을 낳는데 뽕나무, 사과나무, 버드나무 따위를 해친다.
  • 서거리두기 : (1)소금에 절인 명태 아가미를 넣고 담근 깍두기.
  • 하다 : (1)갑자기 잇따라 마구 게우다. (2)잇따라 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크게 치밀거나 떠오르다.
  • 지걸이하다 : (1)양손의 손가락을 서로 어긋나게 바짝 끼다. (2)씨름에서, 두 팔로 상대편의 허리를 안아 깍지를 끼고 넘어뜨리는 기술을 부리다.
  • 씩둑둑하다 : (1)이런 말 저런 말 가리지 않고 좀스럽게 지껄이다.
  • 하다 : (1)‘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2)‘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3)‘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4)‘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 둑하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자꾸 대중없이 썰다.
  • 아카시아나무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3~6.5mm, 너비는 2~4mm이고 긴 달걀 모양이며 광택 있는 붉은 갈색이다. 참나무, 아카시아, 버드나무 따위의 가지와 줄기를 해친다.
  • 하다 : (1)‘홀까닥홀까닥하다’의 준말.
  • 종로 쟁이 각 집집 앞으로 다니면서 밥술이나 빌어먹듯 : (1)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문전걸식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덜컥덜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깍들깍다’로도 적는다.
  • 도루묵두기 : (1)토막 친 도루묵을 무와 버무려 담근 깍두기.
  • 하다 : (1)‘재까닥재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사탕수수 지증 : (1)사탕수수 섬유 먼지에 노출되어 일어나는 외인성 알레르기 폐포염. 흙에 있는 곰팡이의 포자와 호열 방선균을 흡입하여 발생한다.
  • 조개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 표면에 패각 모양의 껍질이 덮여 있는데 암컷은 직경 2~3mm로 둥글며, 어두운 갈색이고 다리와 날개가 없다. 수컷은 1mm 정도이며 앞날개만 한 쌍 있다. 밀감나무나 동백나무, 철쭉나무 따위의 즙액을 빨아 먹는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배나무흰지벌레 : (1)둥근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날개가 없고 등에 껍데기를 쓰고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알을 가진 성충으로 나뭇가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과실나무를 해친다.
  • 서울 혼인에 쟁이 오듯 : (1)서울 집 혼인에 지나가던 깍쟁이들이 얻어먹겠다고 모여든다는 뜻으로, 관계도 없는 사람이 많이 모여든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귤나무가루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2.5~5mm이며, 수컷은 0.9~1mm이다. 암컷은 누런 갈색 바탕에 흰 밀랍 물질이 덮여 있고, 수컷은 붉은 갈색이다. 감귤류를 해친다.
  • 아가미두기 : (1)소금에 절인 명태 아가미를 넣고 담근 깍두기.
  • 소나무지벌레 : (1)깍지벌레의 하나. 암컷의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 날개가 없고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수컷의 몸의 길이는 2mm 정도이며, 한 쌍의 날개가 있다. 애벌레의 길이는 1mm 정도이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소나무의 3~4년생 가지에서 깍지를 쓴 채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평균 180개의 알을 낳는데 소나무를 해친다.
  • 구멍지채찍벌레 : (1)유글레나의 하나. 몸은 실북 모양이고 겉면 전체에는 구멍이 있다.
  • 하다 : (1)‘쩔까닥쩔까닥하다’의 준말.
  • 뽕나무지벌레 : (1)매미속 깍지벌렛과의 곤충. 뽕나무의 껍질에서 수액을 빨아먹고 사는데, 그 수가 많아지면 뽕나무를 죽게 만든다.
  • 삼나무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2mm 정도이고, 수컷은 1mm 정도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기는데 알로 겨울을 보낸다. 어린 나뭇잎이나 새싹에서 즙을 빨아 먹는 해충이다.
  • 하다 : (1)‘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2)‘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3)‘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4)‘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 시골 쟁이 서울 곰만 못하다 : (1)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과굴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이고 깍지는 길쭉하며,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사과나무, 벚나무, 배나무 따위를 갉아 먹는다. 한국, 중국, 미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지채찍벌레 : (1)채찍벌레의 하나. 몸의 길이는 40~42마이크로미터(㎛), 너비는 32~34마이크로미터이며, 깍지는 타원형이고 깍지 목은 짧다. 깍지의 뒷부분에 길고 큰 가시들이 있다.
  • 무늬지아메바 : (1)아메바의 하나. 깍지의 길이는 80~100마이크로미터(㎛)이고 깍지는 모양이 바르지 못한 비늘 조각이나 규질 조각으로 씌워진 모양이며, 뒷부분에 모래 알갱이들이 붙어 있다. 여러 수역에서 나타나는 흔한 종으로 부유 생활을 한다.
  • 지아메바 : (1)아메바의 하나. 직경은 120~150마이크로미터(㎛)이다. 깍지 겉면에 모래 알갱이나 규산 성분을 많이 함유한 암석 조각이 붙어 있고 2~10개의 돌기가 있다. 깍지 구멍이 옆면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못과 늪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하다 : (1)‘빼까닥빼까닥하다’의 준말.
  • 배나무귤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알을 가진 성충으로 나무의 틈 사이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평균 30개의 알을 낳는다. 과실나무의 가지와 과일을 해친다.
  • 큰솜털지벌레 : (1)솜털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3~4mm, 수컷은 2mm, 애벌레는 0.3mm 정도이며, 몸빛은 연한 황색 또는 누런 회색이고 한 쌍의 투명한 날개를 가지고 있다.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며 사과나무, 배나무, 감나무, 양벚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 열무오이두기 : (1)열무와 오이를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담근 깍두기.
  • 하다 : (1)‘째까닥째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재깍재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감람나무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암컷의 몸은 타원형이며, 검은색 또는 갈색을 띤 검은색이다. 감람나무, 포도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따위를 해친다.
  • 둥글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수컷의 몸의 길이는 1.5mm 정도로 깍지가 없으며, 밤색 또는 붉은 밤색이다. 암컷은 둥글고 윤기가 난다. 한 해에 한 번 한 마리가 130~500개의 알을 낳는다. 애벌레는 밤색으로 길고 둥글납작하며 과실나무의 해충이다.
  • 목덜지채찍벌레 : (1)유글레나류의 하나. 넓적한 달걀 모양의 깍지 겉면에 여러 개의 굵은 돌기가 있으며 밤색 또는 어두운 밤색이다. 잎끝은 평평하며 짧은 깍지 목이 있는데 깍지의 길이는 25마이크로미터(㎛)이고 너비는 23마이크로미터(㎛)이다.
  • 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솜나무솜지벌레 : (1)솜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몸의 길이가 8mm 정도로 누런 갈색이고, 수컷은 4mm 정도로 적자색이고 한 쌍의 날개가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나무의 뿌리와 가지 위를 오르내리면서 즙액을 빨아 먹는다. 뽕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복사나무 따위를 해친다.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1)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2)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이세리아지벌레 : (1)매미목 이세리아깍지벌레과의 곤충. 다양한 식물에 기생하지만 주로 감귤류의 잎과 가지에 기생한다. 연간 2~3회 발생하며, 주로 유충으로 월동한다. 수액을 빨아먹으면서 수세를 약화시키고, 감로를 배설해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암컷 성충은 크기가 5~8mm이며, 몸 주변에 은색의 털이 있다.
  • 얇은지아메바 : (1)아메바의 하나. 껍질은 달걀 모양이며 실 같은 것으로 내벽과 연결되어 있다. 위족이 많고 활동적이며 풀이끼가 자라는 초원에 분포한다.
  • 삐꺽빼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걱배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산호제지벌레 : (1)깍지벌레의 하나. 수컷은 암컷보다 조금 작으며, 계절에 따라 모양과 색이 달라진다. 암컷의 깍지는 둥글납작하며, 엷은 회색을 띤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애벌레 또는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보통 80~400개의 알을 낳으며 호두나무, 가래나무, 밤나무, 매자나무 따위의 가지와 열매, 잎에 붙어서 나무즙을 빨아 먹는다.
  • 배둥근지벌레 : (1)둥근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납작하고 둥근 깍지가 덮여 있다. 한 해에 두세 번 나타난다. 나무껍질에 긴 주둥이를 박고 즙액을 빨아 먹는데 과실나무의 가지, 잎, 과일 따위를 해친다.
  • 하다 : (1)‘쏠까닥쏠까닥하다’의 준말.
  • 쟁이질하다 : (1)‘갈퀴질하다’의 방언 (2)이기적이고 인색한 사람처럼 행동하다.
  • 게걸무두기 : (1)게걸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담근 깍두기. 단단하고 매운맛이 강하여 오래 삭혀서 먹는다.
  •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정이라 : (1)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 (2)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이 툭하면 무고한 우리나라 사람을 때리고 업신여겼던 것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
  • 귤붉은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갈색이나 붉은색의 껍질로 싸인 둥근 모양으로, 지름이 1.8mm 정도이다. 주로 감귤류에 해를 끼치는 해충으로, 식물체의 모든 부위에서 즙을 빨아 먹는데 특히 과실에서 많이 발생한다. 몸이 왁스로 덮여 있어 방제가 쉽지 않다.
  • 짓손(을) 떼다 : (1)깍지를 낀 엄지손가락으로 팽팽하게 당긴 활시위를 놓다. <동의 관용구> ‘깍지(를) 떼다’
  • 수축기 째 : (1)심장 수축 시에 짧게 찰칵하는 심장음.
  • 아편열매 : (1)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뽑아낸 뒤에 뜯어 말린 초재(草材). 진해제, 지사제, 기관지염 치료제 따위로 쓴다.
  • 참나무알지벌레 : (1)알깍지벌렛과의 곤충.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고 이른 봄에 성충이 되어 알을 낳는다. 애벌레는 참나무류의 해충이다.
  • 남산골딸발이 : (1)가난한 선비를 낮잡아 이르는 말. 옛날 서울 남산골에 살던 선비들이 가난하여 맑은 날에도 나막신을 신고 다닌 데서 유래한다.
  • 가시지채찍벌레 : (1)유글레나류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며,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겉면에는 잔가시 또는 작은 점들이 있다. 목은 짧으며 원통 모양이다. 여러 수역에 널리 분포하며 부유 생활을 한다.
  • 하다 : (1)‘달까닥달까닥하다’의 준말.
  • 귤랍질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3~4mm, 수컷은 1mm 정도이다. 암컷은 누르스름하며 수컷은 붉고 날개는 투명한 흰색이다. 감귤류 따위를 해친다.
  • 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2)잠깐 사이에 자꾸 죽거나 없어지려고 하다.
  • 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철까닥철까닥하다’의 준말.
  • 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차검은점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5mm 정도이며, 검은 풀색이고 깍지는 둥글다. 배나무, 감나무, 포도나무 따위 과실나무의 해충이다.
  • 귤솜털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보통 누런 풀색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감귤류 따위를 해친다.
  • 거북밀지벌레 : (1)매미목 밀깍지벌렛과의 곤충. 등면이 마치 거북의 등껍질과 비슷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피해 수종은 사철나무, 벚나무, 살구나무, 배나무 따위가 있다. 기주 식물의 가지나 앞에 기생하여 흡즙 가해 하므로 수세가 약화되며 그을음병을 유발시켜 미관을 해친다.
  • 알양파두기 : (1)알양파를 소금에 절인 후 쌀가루 풀,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 생강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 깍두기.
  • 하다 : (1)‘짤까닥짤까닥하다’의 준말. (2)‘짤까닥짤까닥하다’의 준말. (3)‘짤까닥짤까닥하다’의 준말. (4)‘짤까닥짤까닥하다’의 준말.
  • 소리 증후군 : (1)심장 수축기 때, 특히 방실 판막의 판막 일부나 전체가 갑자기 팽팽해져서 딸깍 청진음을 만드는 증후군.
  • 하다 : (1)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나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를 내다.
  • 새우젓두기 : (2)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새우젓, 고춧가루, 미나리, 실파 따위를 넣고 버무려 만든 김치.
  • 지채찍벌레 : (1)곤충의 하나. 편모가 나온 깍지 구멍은 두꺼우며 직경은 5~30마이크로미터(㎛)이다. 깍지는 공 모양이고 깍지 겉면은 매끈하며 누런 갈색 또는 진한 갈색인데 색깔이 자주 변한다.
  • 하다 : (1)큰 그릇 따위가 함부로 부딪치거나 깨어지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나다.
  • 상호세지벌레 : (1)가지나 줄기에 붙어 나무즙을 빨아 먹는 벌레. 애벌레는 밀질을 내보내어 깍지를 만들어 쓰고 나무즙을 빨아 먹는데 심한 경우는 나무 윗부분이 말라 죽는다.
  • 흰뎅이지벌레 : (1)좀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mm이며, 어두운 붉은 갈색이고 온몸에 흰 가루가 덮여 있다. 한 해에 두세 번 생겨서 성충 또는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며 식물의 잎을 해친다.
  • 쥐똥밀지벌레 : (1)밀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편 날개의 길이는 6mm 정도이며, 붉은 황색이고 등에는 붉은 갈색의 줄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짧고 여섯 마디이며 꼬리에는 한 쌍의 길고 흰 털이 있다. 수컷의 애벌레가 숙주 식물에 붙어 분비하는 흰색 납질(蠟質)은 백랍의 원료가 된다. 쥐똥나무, 광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지 끼고 등 뒤로 손 뻗기 : (1)요가 자세에서, 가슴과 어깨 근육을 이완시키는 동작. 서 있는 상태에서 양팔을 뒤로 뻗어서 깍지를 끼고 팔꿈치를 편다. 팔을 천천히 들어 올리면서 근육이 신전(伸展)되도록 한다. 이 운동은 전방 삼각근과 대흉근이 이완되는 데 효과적이다.
  • 하다 : (1)‘딸까닥딸까닥하다’의 준말.
  • 뿔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6~9mm이고 둥글납작하며, 잿빛을 띤 백색 또는 엷은 적색이다. 수컷의 몸의 길이는 1.3m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날개는 한 쌍이고 투명한 황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알을 가진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감나무, 복사나무, 사과나무 따위와 산에서 사는 교목을 해친다.
  • 가루지벌레 : (1)가루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고 편평하며,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배, 사과, 포도, 복숭아, 뽕나무 따위에 기생한다.
  • 무화과지벌레 : (1)밀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4mm이며, 대체로 누런 갈색이다. 타원형으로 등 쪽이 약간 불룩하며 몸의 둘레에 털이 있고 단성 생식을 한다. 여러 가지 식물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개) : 깍, 깍강개, 깍강게, 깍개, 깍갱기, 깍겡기, 깍금, 깍깍, 깍깍거리다, 깍깍대다, 깍깍새, 깍깍하다, 깍꼴레비, 깍꼴렝이, 깍나릴대, 깍날릴대, 깍내다, 깍녹, 깍논, 깍다구, 깍다귀, 깍다시, 깍닥, 깍닥김치, 깍닥짐치, 깍단, 깍단지, 깍단지기, 깍대, 깍대기 ...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깍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9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